'이제 나를 도울 건가요, 아니면 장갑을 낀 고깃덩어리처럼 거기 서 있을 건가요?'
셀레나 고메즈가 카메오로 나오길 기대했는데 키어런 컬킨도???
90년대 코미디를 본 제시카 엘리스는 '30년 만에 달라진 믿을 수 없는 일'이라고 적었다.